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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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오픈한 마트에
행사 아이스크림 콘류 4개 2000원 짜리로
집 냉장고 냉동칸을 채워보려 했건만...
집에 도착해서 장바구니를 펼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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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은 어딜가고
댓글목록
YEONGNAM님의 댓글




아주 좋은 마술입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앉은자리에서 두캔 드링킹...
필에선 애플만 먹는데
보래이님의 댓글




사재기하셨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나의 부라노콘은 어디에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사진으로 냉장이 무척 잘되어 한캔 마시면 마음속이 뻥뚫릴것 같습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도 손이 가는게
필이 그립나 봅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산미애플 파는데는 없을까요?
보래이님의 댓글의 댓글




있음 근데 존내 비쌈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울동네엔 애플 자체를 본적이 없네요
차칸앙마님의 댓글




싼미겔~ ㅎㅎ 득하셨네요~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무려 200원 할인까지~~~
ㅋㅋㅋㅋ
가판님의 댓글




콘은 더워서 녹았나 봅니다 ~ ㅎ
브.콘 ~ 꼭지에 마지막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아삭한 맛 잊지를 못 합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 마술을 부렸나봐요~~
콘이 필쎈으로 바껴 있네요..ㅋㅋㅋㅋ
mksh님의 댓글




병으로된 라이트는 없나요?ㅋㅋ
가판님의 댓글의 댓글




있답니다 ~ ㅋㅋ
집에서 한달째 잠 자는중 입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잠자는 아이는 깨워줘야 하는데~~~ㅋㅋㅋㅋ
otuki33님의 댓글




매직! 꿀걱꿀걱.....우와~~~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트랑 산미애플도
구비가 됐음 좋겠네요.ㅋㅋ
오늘도빨러님의 댓글




역시 그리울땐 산미겔이지요~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필쎈은 역시 쎄네요..ㅋㅋㅋㅋ
재무님의 댓글




그리울때 집어드는 맥주죠 산미구엘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얼음 띄워서 마시니
그때 그 맛을 찾아가네요...
재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라도 그곳의 향수를 이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마닐라로빈손님의 댓글




산미겔... 마트에서 볼 때 마다 망설입니다, 살까 말까..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아껴마시는중입니다. ㅋㅋ
지렁님의 댓글




라이트보다 필센!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전 필쎈보단 산미애플입니다